오... 여기도?
배민이 만드는 인공지능 이야기
2025.01.31
‘백지장도 맞들면 낫다!’라는 말, 함께 일하며 매일 실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.
바로 B마트의 PB 상품, ‘배민이지’를 만들어가는 B마트 PB단인데요.
MD, 디자이너, 에디터, 푸드스타일리스트, 포토그래퍼, 상품품질안전팀까지 총 6개 파트가 협력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60여 개의 상품을 선보였지요.
진심을 가지고 함께 일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? 좋은 결과만 있을 것 같지만, 치열한 고민과 위기의 순간도 피할 수 없답니다. 상품을 만들어가는 단계마다 쌓인 다양한 이야기. 이번에는 B마트 PB단이 직접 작성한 작업일지를 통해 들려드리려 해요. 과연, 마라탕도 맞들면 더 나아질까요? 😊
※주의※ 📁작업일지에는 각종 업무 노하우와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요. 이 문서가 언제까지 열려 있을지 아무도 모르니,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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🥘 작업일지 1편에는 이런 이야기를 담았어요 🥘
1. PB 상품 기획
2. PB 기획 공유 미팅
3. 상품명 카피라이팅
4. 패키지 디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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