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... 여기도?
배민이 만드는 인공지능 이야기
2021.12.10
“스타트업과 큰 회사의 장점이 결합된 환경입니다”
– 만화경 프론트엔드 개발자 신호승
“의견 개진이 자유롭고 잘 받아들여져서 업무에 자신감이 생겨요”
– 안드로이드 개발자 채상아
“사람들이 너무 좋아요. 티키타카 최고!”
– 기획자 구지민
“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임에도 테스크 분배를 잘 해주셔서 일의 강도가 세지 않아요 (전 더 세게 일할 수 있는데!)”
– 백앤드 서버 개발자 김명재
업무 만족도 최상의 조직,
만화경 개발파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!
🐸 만화 좋아하세요? 지원하기>>
글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.